1.후기 사역
승천할 기약이 다가옴을 느낀 예수는 예루살렘으로 내려가기로 결심하고 사마리아의 한 촌을 거쳐 요단강을 건너 여리고에 도착하여 소경을 고치셨습니다.
그리고 예루살렘 베다니의 마르다와 마리아의 집에 머문 후 예루살렘으로 내려갔습니다.(마태복음19:1~2,마가복음10:1,요한복음10:39~42누가복음9:51~56,10:38~17:11)
예수는 수전절을 당해 예루살렘에 가셨다가 위험을 당한 후 다시 요단 동편 세례 요한이 처음 세례를 주던 베다바라 근처러 가셨습니다.
그리고 나사로가 병들었다는 소식을 듣고 베다니로 돌아와 나사로를 살리셨습니다.
이 일로 인해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공회를 열어 예수를 죽이려고 모의하였습니다(요한복음10:40~11:53)
그리고 예루살렘 베다니의 마르다와 마리아의 집에 머문 후 예루살렘으로 내려갔습니다.(마태복음19:1~2,마가복음10:1,요한복음10:39~42누가복음9:51~56,10:38~17:11)
예수는 수전절을 당해 예루살렘에 가셨다가 위험을 당한 후 다시 요단 동편 세례 요한이 처음 세례를 주던 베다바라 근처러 가셨습니다.
그리고 나사로가 병들었다는 소식을 듣고 베다니로 돌아와 나사로를 살리셨습니다.
이 일로 인해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공회를 열어 예수를 죽이려고 모의하였습니다(요한복음10:40~1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