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생애 초기 사역
1.공생애 초기 사역
예수의 나이 30세쯤 되자 세례 요한에게 여리고 맞은편 요단 나루터의 벧아라바 앞의 요단강가에서 세례를 받았습니다.
세례를 받은 예수는 여리고 앞의 유대광야로 가서 금식 후 세가지 유혹(시험)을 이긴 다음 본격적인 그의 사역을 위한 모든 준비를 끝냈습니다.(마태복음3:1~4:11,1:19~34)
사역 준비를 끝낸 예수는 요단강가로 가서 세례 요한의 두제자를 자기의 제자로 삼고 이어 갈릴리 바닷가에서 안드레와 그의 형제 베드로도 제자로 삼았습니다.
3명의 제자를 택한 예수는 사흘째 되던 날에 갈릴리의 가나에서 있은 혼인잔치에 참석하여 물을 포도주로 만드는 첫번째 기적을 베풀었습니다.(요한복음1:43~2:11)
가나의 혼인잔치에서 모친과 형제들을 만난 예수는 그들과 함께 가버나움으로 올라가 거기에서 여러날을 보냈습니다.(요한복음2:12)
가버나움에서 며칠을 보낸 후 예수는 예루살렘으로 내려가 그곳에서 성전을 정결케하고 표적을 행하였습니다.
그리고 밤중에 찾아온 바리새인인 니고데모를 만나 중생의 교훈을 가르치셨습니다(요한복음2:13~25)
유월절 절기를 지낸 후 유대땅으로 가서 제자들과 함께 거하며 많은 사람에게 세례를 주고 다시 갈릴리로 가는 도중 세겜의 야곱의 우물가에 있는 수가성에 잠시 머물며 사마리아 여인을 만나 영생수에 대한 교훈을 가르치셨습니다.
그리고 여인의 전도를 듣고 많은 사마리아 사람들이 예수께로 나왔고 그곳 사람들의 간청에 의하여 2일을 더 머문 후 갈릴리로 올라갔습니다.(요한복음3:22~4:42)
세례를 받은 예수는 여리고 앞의 유대광야로 가서 금식 후 세가지 유혹(시험)을 이긴 다음 본격적인 그의 사역을 위한 모든 준비를 끝냈습니다.(마태복음3:1~4:11,1:19~34)
사역 준비를 끝낸 예수는 요단강가로 가서 세례 요한의 두제자를 자기의 제자로 삼고 이어 갈릴리 바닷가에서 안드레와 그의 형제 베드로도 제자로 삼았습니다.
3명의 제자를 택한 예수는 사흘째 되던 날에 갈릴리의 가나에서 있은 혼인잔치에 참석하여 물을 포도주로 만드는 첫번째 기적을 베풀었습니다.(요한복음1:43~2:11)
가나의 혼인잔치에서 모친과 형제들을 만난 예수는 그들과 함께 가버나움으로 올라가 거기에서 여러날을 보냈습니다.(요한복음2:12)
가버나움에서 며칠을 보낸 후 예수는 예루살렘으로 내려가 그곳에서 성전을 정결케하고 표적을 행하였습니다.
그리고 밤중에 찾아온 바리새인인 니고데모를 만나 중생의 교훈을 가르치셨습니다(요한복음2:13~25)
유월절 절기를 지낸 후 유대땅으로 가서 제자들과 함께 거하며 많은 사람에게 세례를 주고 다시 갈릴리로 가는 도중 세겜의 야곱의 우물가에 있는 수가성에 잠시 머물며 사마리아 여인을 만나 영생수에 대한 교훈을 가르치셨습니다.
그리고 여인의 전도를 듣고 많은 사마리아 사람들이 예수께로 나왔고 그곳 사람들의 간청에 의하여 2일을 더 머문 후 갈릴리로 올라갔습니다.(요한복음3:22~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