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릴리 1차 사역

가나에 도착한 예수는 그곳 왕의 신하 아들을 말씀으로만 고쳐주었습니다(요한복음4:43~46)
이어 갈릴리에서 환영을 받은 예수는 그곳의 여러 회당을 다니면서 말씀을 가르치시고 나사렛으로 가서 안식일에 회당에서 이사야의 말씀이 이루어졌음을
선포하였으나 그들에게 배척을 받아 낭떠러지에서 죽을 고비를 넘기고 그곳을 떠났습니다(누가복음4:16~30)
나사렛에서 위기를 넘긴 후 가버나움에 온 예수는 많은 병자와 베드로 장모의 열병을 고치셨고 귀신들린자들의 귀신을 쫓아 내었습니다(누가복음4:31~44)
이후 갈릴리 지역의 여러 회당을 다니며 사역을 마치고 다시 가버나움에 돌아왔을때 4명이 중풍환자를 메고와 고침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곳을 떠난 예수는 마태의 집에서 음식을 잡수시면서 혼인과 새포도주와 새부대의 교훈을 말씀하셨습니다.
갈릴리에 오신 예수는 안식일에 제자들이 밀이삭을 잘라 먹은 것에 대해 질책하는 바리새인들을 향해 안식일의 교훈을 말씀하셨습니다.(마태복음12:1~8,누가복음6:1~5)
그리고 가버나움 회당에서 한편 손마른 사람을 고쳐주셨는데 이일 후 바리새인들은 예수를 죽일 음모를 하기 시작 하였습니다.
산에 올라가 밤새도록 기도를 한 예수는 날이 밝자 제자중 특별히 12명을 택하여 사도라 칭하였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에게 산상수훈을 말씀하시고 산에서 내려와 한 나병환자를 고쳐주신 후 다시 가버나움으로 돌아오셨습니다(마태복음3:13~19,5:1~8:13,10:2~4,누가복음6:15~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