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탄생과 피난
1.베들레헴에서 탄생(마태복음1:18~2:12, 누가복음2:1~7)
마리아는 나사렛에서 천사 가브리엘을 통해 성령으로 예수를 잉태할 것을 예언받았습니다.
여러 달 후 요셉과 마리아는 로마 황제 가이사 아구스도(옥타비안)의 영에 따라 호적하기 위하여 나사렛을 떠나 베들레헴에 도착했는데 사람이 많아 여관에 들어가지 못하고 마굿간에 거하게 되었습니다.
이때 마리아는 이미 해산할 날이 되어 예수를 낳아 구유에 뉘이게 되었습니다.
여러 달 후 요셉과 마리아는 로마 황제 가이사 아구스도(옥타비안)의 영에 따라 호적하기 위하여 나사렛을 떠나 베들레헴에 도착했는데 사람이 많아 여관에 들어가지 못하고 마굿간에 거하게 되었습니다.
이때 마리아는 이미 해산할 날이 되어 예수를 낳아 구유에 뉘이게 되었습니다.
2. 베들레헴에서 애굽으로(마태복음2:13~18)
유대인의 왕으로 알려진 예수의 탄생소식에 왕위의 유지에 두려움을 느낀 헤롯은 베들레헴에 있는 두살 아래의 아기를 학살하였고, 요셉과 마리아는 베들레헴을 떠나 애굽으로 피하여 AD4년 헤롯이 죽기까지 그곳에 머물렀습니다.
3. 애굽에서 나사렛으로(마태복음2:19~23)
헤롯이 죽자 요셉은 가족과 함께 고국으로 돌아왔으나 헤롯의 아들중 아켈라오가 분봉왕이 된 사실을 알고 두려워하여 갈릴리 지방으로 올라가 나사렛에서 살았습니다.
나사렛에 온 예수는 그곳에서 자라며 유년시절을 보냈습니다.
그래서 후에 예수는 나사렛인이라 불리웠습니다.
나사렛에 온 예수는 그곳에서 자라며 유년시절을 보냈습니다.
그래서 후에 예수는 나사렛인이라 불리웠습니다.
4. 나사렛에서 예루살렘으로(누가복음2:40~50)
예수의 유년시절에 대한 성서의 기록은 12세때 유월절 절기를 지키기 위해 예루살렘으로 내려간 기사밖에 없고 그외의 사실은 비밀로 되어 있습니다.
어쨌든 예수의 공생애 이전 시절은 나사렛에서 지냈으며 해마다 유월절 절기를 위하여 예루살렘으로 다녀갔다 왔을 것입니다.
어쨌든 예수의 공생애 이전 시절은 나사렛에서 지냈으며 해마다 유월절 절기를 위하여 예루살렘으로 다녀갔다 왔을 것입니다.
5. 예루살렘에서 나사렛으로(누가복음 2:51~52)
예루살렘에서 절기를 지키고 나사렛으로 가던 요셉과 마리아는 하룻길릉 간 후 예수가 없는 것을 보고 예루살렘으로 다시 내려가 소년 예수를 데리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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